유머/이슈

오늘 회사에서 개 털리고 걍 가족 톡방에 "나 오늘 힘들어서 운전하고 갈 힘도 없다" 이랬더니9

프로토분석왕

2024.11.24 추천 0 댓글 0

아빠가 시내 버스 1시간 30뷴 타고 울 회사 앞에 와있대. 아빠가 전화 왔길래 먼 일인가 싶어서 전화 받았더니

"직시 대리운전에서 왔습니다~" 이래...ㅠ.ㅠ

마칠 시간 멀어서 회사 근처 카페에 가 있으라니까
그런 데에 돈 안쓴다고 회사 앞 버정에 앉아있겠대..

걍 눈물난다...

오늘 회사에서 개 털리고 걍 가족 톡방에 "나 오늘 힘들어서 운전하고 갈 힘도 없다" 이랬더니9

댓글

유머/이슈

서로의 체온으로 몸을 데우기 위해 1열로 자는 오목눈이13

던킨 도넛 하루 폐기량 (feat. 노숙자한테 폐기도넛 나눠주다가 해고된 사례)13

친구네 매형이 자기 사위 그만둔다고 말함13

사회성이 고도로 진화한 카공족은13

카톡받고 너무 당황스러웠을 거 같은 이혼숙려캠프 작가님14

딸이 너무 귀여운 엄마들.jpg15

지디가 연예인의 연예인이라고 불린 이유..jpg14

"결혼만 하세요, 집은 우리가"…전국서 '신혼부부 공공주택' 쏟아진다18

실시간 올리브영 ×××픽 등장,,22

감다살이었다는 전 정부 미감.JPG113

사과 방송하라는 메일 두차례 받고 영상 업로드한 유튜버 주둥이38

폭우 출근 VS 폭설 출근34

🚨현재 난리난 청룡영화상 공식계정🚨38

꼬리로 보는 댕댕이의 기분 상태1

신도림역에서 흔히 있는 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