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이슈

오늘 회사에서 개 털리고 걍 가족 톡방에 "나 오늘 힘들어서 운전하고 갈 힘도 없다" 이랬더니9

프로토분석왕

2024.11.24 추천 0 댓글 0

아빠가 시내 버스 1시간 30뷴 타고 울 회사 앞에 와있대. 아빠가 전화 왔길래 먼 일인가 싶어서 전화 받았더니

"직시 대리운전에서 왔습니다~" 이래...ㅠ.ㅠ

마칠 시간 멀어서 회사 근처 카페에 가 있으라니까
그런 데에 돈 안쓴다고 회사 앞 버정에 앉아있겠대..

걍 눈물난다...

오늘 회사에서 개 털리고 걍 가족 톡방에 "나 오늘 힘들어서 운전하고 갈 힘도 없다" 이랬더니9

댓글

유머/이슈

외국인들이 한국 겨울에 문화충격 받는 거17

장마철 홍수를 뚫고 출근하는 90년대 K-직장인들.gif20

김천 김밥축제에 이정도면 ㄹㅇ 운명인가 싶은것....jpg22

요즘 서울시가 가장 공들이고 있는 마케팅.JPG67

[단독] 협찬받고 쓴 네이버 블로그 리뷰, '돈 받았다' 표시 의무 강화51

"소방 출동 잘하나 보자" 일부러 논에 불 지른 경북도의원들85

팀장님이 저한테 마음 있어보이나요? 제착각일까요?!224

체벌했는데 논란이 없었던 선생님.jpg9

어머니는 평생 배우고 싶던 한국무용을 40대 후반에 시작하셨다.twt12

[단독] 박서진, 병역 면제 판정…우울증·불면증 등 때문12

46년 동안 크리스마스 트리를 키운 영국 노부부.jpg13

폭설 때문에 면접 시간 30분 지각한 취준생 돌려보낸 면접관 논란15

DC인사이드에서 가장 정상인들이 이용한다는 갤러리.jpg16

법무법인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불륜사건16

조카봐주고 새언니한테 들은말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