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개 털리고 걍 가족 톡방에 "나 오늘 힘들어서 운전하고 갈 힘도 없다" 이랬더니9 m 프로토분석왕 2024.11.24 추천 0 댓글 0 신고 후 차단 차단 해제 공유 아빠가 시내 버스 1시간 30뷴 타고 울 회사 앞에 와있대. 아빠가 전화 왔길래 먼 일인가 싶어서 전화 받았더니 "직시 대리운전에서 왔습니다~" 이래...ㅠ.ㅠ마칠 시간 멀어서 회사 근처 카페에 가 있으라니까그런 데에 돈 안쓴다고 회사 앞 버정에 앉아있겠대..걍 눈물난다...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작성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이슈 이용후기 링크모음 안구정화 유머/이슈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댓글 검색 48 49 50 51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