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도 아니고 저럴 수가…” 주인 잃은 192켤레의 신발 m 프로토분석왕 2024.11.26 추천 0 댓글 0 신고 후 차단 차단 해제 공유 https://www.khan.co.kr/article/202411251703011“전쟁도 아니고 저럴 수가…” 주인 잃은 192켤레의 신발 [플랫]“전쟁도 아니고 저럴 수가 있나요?” 2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을 지나가던 시민 김성천씨(55)가 검은색 현수막을 바라보고 이렇게 말했다. 현수막에 적혀있는 숫자는 1672. 지난 2009년부터 15년www.khan.co.kr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작성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이슈 이용후기 링크모음 안구정화 유머/이슈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댓글 검색 48 49 50 51 52